안녕하세요
1. 저는 한국에서 CONSTRUCTION PROJECT MANAGER(건축기사)로 근무중인
만38세의 김종윤 이라고 합니다.(경력:13년 / 한국 1군건설사 과장 재직중)
2. 457비자의 조건이 호주 건설업계쪽의 스폰서를 구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알고 시작하긴 하였으나,
한국이 주생활터였던 제가 호주내의 스폰서를 구하는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.
허나, 약 5년전부터 꿈꿔왔었던 호주이민생활을 이번에는 반드시 실현시키고 말겠다는 각오로 포기하지 않고
다방면으로 방법을 찾고있는 중입니다.